이야기/음악
안녕바다 - 내 맘이 말을 해
TmaKing
2011. 3. 3. 22:28
우연히 알게 된 노래 - 안녕바다 의 별빛이 내린다
그리고 이어서 지난주 멜론 TOP100을 다운로드하는 데
안에 안녕바다 노래가 있더군요
별빛이 내린다라는 노래로 알게된 가수이고
그 가수의 다른 곡은 못 들어봐서 오 뭐지 들어봤는데
처음엔 어색
끝까지 들어보니 괜찮은 듯
가사
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
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.
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
더 선명해 짐을 느껴
내 맘이 말을 해
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
머물러 있지만
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
왜 말하지 못 하고
눈물만 흘리다가
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
네가 있을까
내 맘이 말을 해
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
숨 쉬곤 있지만
모든 건 끝났어. 난 미칠 것 같아
왜 말하지 못하고
눈물만 흘리다가
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
네가 있을까
왜 말하지 못하고
내 마음만 숨기다가
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
네가 있을런지
너는 어디쯤에 있을까
생각이 나
생각이 나
생각이 나
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.
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
더 선명해 짐을 느껴
내 맘이 말을 해
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
머물러 있지만
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
왜 말하지 못 하고
눈물만 흘리다가
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
네가 있을까
내 맘이 말을 해
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
숨 쉬곤 있지만
모든 건 끝났어. 난 미칠 것 같아
왜 말하지 못하고
눈물만 흘리다가
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
네가 있을까
왜 말하지 못하고
내 마음만 숨기다가
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
네가 있을런지
너는 어디쯤에 있을까
생각이 나
생각이 나
생각이 나